강남하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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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독하기가 뱀 같음을 내 탄식하노니, 그 누가 하늘의 눈이 수레바퀴처럼 돌아가고 있음을 알랴. 동쪽 이웃집 물건을 탐내어 지나간 해에 망녕되게도 가져왔더니, 오늘엔 어느덧 북쪽 집으로 돌아갔구나. 불의로 취한 재물은 끓는 물에 뿌려진 눈이요, 뜻밖에 얻어진 전지(田地)는 강물에 밀려온 모래이다. 만약 간교한 꾀로 그대의 생계를 삼는다면, 그것은 아침에 피는 구름이나 저녁에 지는 꽃과 같은 것이다. -명심보감 얼굴 색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보아 알 수가 있다. -잡편 과격한 수단에 호소하는 자에게는 어리석은 사람만이 말려든다. -그라시안 어떠한 문명도 그 가치 여하는 그것이 어떠한 모양의 남편과 아내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들어내느냐 하는 점에 있다고 나는 그전부터 생각하고 있다. -임어당 경멸받는다는 것은, 때때로 소인이 그래도 자기가 어떤 높이에 서 있다는 느낌을 품도록 만든다. -게오르크 짐멜 돼지 왼 발톱 , 상궤(常軌)에서 벗어난 짓을 하거나 남다른 짓을 한다는 뜻. 미국인들처럼 비타민C 정제를 먹기보다는 이탈리아식 식사와 같이 영양이 풍부한 식생활을 해야 한다. -이사구로 유키오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아무 관계 없는 일에 주제넘게 걱정한다는 말. 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cage : 새장, 우리, 감옥: 우리에 넣다, 가두다